안녕하세요~대전에서 공부하고 있는 속기사 이O선입니다.
지난번에 통합취업세센터에 가입하면서 프리랜서 속기사 등록을 했고요.
그래서 이번에 출장속기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앞에 화면에 보이는 자막 보이시죠?
이 자막이 제가 현장에서 속기하고 있는 자막입니다. ^^
그리고 자막 옆에는 수화통역사님이 계시고요.
수화가 하나의 언어로 법으로 제정됐다는 얘기를 예전에 교육속기사 연수에서 들었는데요.
수화통역사가 가는 장소에는 속기사도 꼭 동행하기 때문에 속기사의 전망이 좋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수화통역사님이 계신 곳에 속기사도 있게 됐네요~^^
이번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은 나중에도 속기사로 일하면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작성일 : 17-05-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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