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
일 시 : 2014년 11월 13일(목)
장 소 :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주 최 :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주 관 :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
실시간 자막 : CAS스마트속기
배리어프리영화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국어 자막을,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면해설을 넣은 형태의 영화이다.
이준익 감독과 배우 성유리, 정겨운, 권순철, 최하늘, 서보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제4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11월 13일 개막작 ‘반짝반짝 두근두근’을 시작으로 ‘변호인’,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수상한 그녀’,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신촌좀비만화’, ‘피부색깔 꿀색’, ‘늑대아이’, 폐막작 ‘군도:민란의 시대’가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11월 16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에서 상영된다.